쌀먹연구소 · 2026-07-28
아이온2 시세 급락과 리니지2의 낮은 수익성, 본메 다컴 운영, 장시간 방치용 기기, 에셋·플래닛 파밍과 인터넷 방송인의 도박 소식을 중심으로 이날의 대화를 정리했습니다.
수익·시세와 운영 경험
이 문서의 금액, 시세, 계정·기기 운용 방식은 참여자들이 2026-07-28에 나눈 경험과 주장입니다. 서버·패치·거래 조건에 따라 달라지고 약관 위반이나 계정 제재 위험도 있으므로 현재 투자나 수익 판단에는 별도 검증이 필요합니다.
오늘의 대화
아이온2 키나 시세가 빠르게 떨어지면서 접속을 멈추거나 캐릭터 성장에 재화를 쓰겠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리니지2도 큰 초기 자본에 비해 일 수익이 낮아 재미로 해야 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급전이 필요한 신규 참여자가 본메 무과금 진입을 묻자, 기존 캐릭터와 장비·오랜 반복 작업이 필요한 구조라 단기 수익에는 맞지 않는다는 경험담이 쏟아졌다. 다컴 수동 사냥과 함께 24시간 게임을 돌릴 휴대전화·태블릿의 발열과 냉각, 윈도우 프리징 문제도 길게 다뤄졌다. 저녁에는 인터넷 방송인의 도박·사채 소식이 하루의 큰 생활 화제가 됐고, 밤에는 에셋과 열혈강호 같은 게임의 진입 난도, 플래닛 부기 사냥과 메업 캐릭터의 번거로움이 논의됐다.
이야기 나온 주제
아이온2 시세 급락과 리니지2의 낮은 수익성
리니지2는 3만9천 원짜리 패키지로 시작해도 하루 수익이 수백 원에 그칠 것이라는 계산과, 장비에 약 400만 원을 넣어도 하루 5천 원가량이라는 개인 추산이 나왔다. 아데나 시세가 전년의 절반 수준이고 24시간 자동사냥을 해도 원금 회수 기간이 너무 길어, 큰 득템이 없다면 쌀먹보다 재미로 접근해야 한다는 평가였다.
아이온2는 키나 시세가 500대에서 400대로 빠르게 내려갔다는 관찰이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점핑권으로 종굴·봉인 던전 같은 진입장벽이 낮아져 공급이 급증했다고 해석했고, 계정 생성 횟수 제한이 없는 점도 원인으로 추측했다. 접속을 며칠 멈추거나 번 재화를 장비 강화에 쓰겠다는 반응이 많았으며, 600레벨 이후에도 한 캐릭터의 할 일이 2~3시간이면 끝나 수익 확장이 어렵다는 의견이 나왔다.
- 확인이 필요한 내용: 서버별 실제 거래가, 점핑 정책과 계정 생성 제한, 장비·구독 비용을 포함한 순수익
- 원본 시각: 00:17–00:37, 09:15–10:55, 16:50–18:36
본메 무과금 진입과 다컴 수동 운영
방학 중 급전이 필요한 신규 참여자가 본메 무과금 쌀먹을 묻자, 하루 3~4시간의 초반 수익은 매우 낮고 기존 플레이 경험과 장기 육성이 전제된다는 답이 나왔다. 제네 패스와 자석펫 같은 비용, 꾸준한 채집·사냥의 지루함 때문에 급전 목적이면 아르바이트가 낫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기존 이용자가 용돈벌이로 전환하는 구조에 가깝다는 설명이었다.
고레벨 캐릭터를 여러 컴퓨터에서 수동으로 운용하는 참여자는 15초마다 각 키보드에 입력하고 자석펫으로 아이템을 회수한다고 설명했다. 세 대는 영상 시청이나 집안일과 병행할 수 있지만 네 대부터는 다른 활동이 어렵다는 경험이었다. 캐릭터 한 개의 펫 비용이 100만 원을 넘었다는 주장도 있어, 무과금 신규 진입과 숙련된 다컴 운영 사이의 초기 자산 차이가 크게 드러났다.
가족 명의 계정이나 부주를 활용한다는 발언도 있었지만, 인증정보 공유와 대리 플레이는 보안·약관 문제가 있으므로 구체적인 운영법으로 정리하지 않는다. 탐지성 확인이 거의 뜨지 않는 사냥 패턴을 연구했다는 주장도 검증되지 않았다.
- 확인이 필요한 내용: 실제 투자비와 시급, 제네 패스·펫 비용, 다계정·부주·대리 육성 관련 운영정책
- 원본 시각: 11:21–12:30
윈도우 프리징과 방치용 기기 선택
윈도우 11에서 영상과 소리가 어긋나고 카카오톡 입력이 늦어지는 프리징 사례를 두고 메모리·CPU 사용량, 램 누수와 저장장치 사용률을 확인하라는 조언이 나왔다. 재부팅이나 포맷, 윈도우 10 재설치가 언급됐지만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오래된 PC의 서멀 재도포도 제안됐으나 CPU가 소켓에서 함께 빠지는 사고 경험 때문에 직접 작업을 꺼리는 반응이 있었다.
RF 솔 한 개를 돌릴 미니 PC에는 Ryzen 5 6650H와 16GB 온보드 메모리 기기가 충분할 것이라는 개인 추천이 나왔다. 휴대전화는 폴드3의 발열과 장시간 구동 안정성이 낮다는 평가가 있었고 S20·Note20 계열이 대안으로 거론됐다. 갤럭시 탭 S9 Ultra에서 화면 분할로 게임 두세 개를 실행한다는 사례도 있었지만, 실제 렉과 발열 체감은 엇갈렸다.
24시간 방치 운용에는 충전 우회 기능과 별도 쿨러를 사용한다는 경험이 공유됐다. 2년째 켜 둔 휴대전화 사례도 있었으나 배터리 팽창·화재 위험을 정량적으로 확인한 대화는 아니므로 안전한 일반 기준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
- open question: 윈도우 11 프리징의 실제 원인과 장시간 방치 기기의 안전한 냉각·충전 조건
- 원본 시각: 00:43–00:55, 12:30–13:10, 16:15–18:09, 22:08–22:29
인터넷 방송인의 도박·사채 소식
인터넷 방송인들이 해외 도박과 사채 문제에 연루됐다는 소식이 공유되며 세금 체납, 불법 대부와 가족에 미칠 영향까지 긴 대화가 이어졌다. 구체적인 빚과 세금 액수는 방송·커뮤니티에서 전해진 미확인 정보가 섞여 있었고, 참여자들은 큰돈을 벌고도 도박을 끊지 못하는 상황을 안타까워했다.
주식의 신용·미수 거래와 급등주 추격도 같은 맥락에서 도박적 위험으로 이야기됐다. 고점의 평가액을 자기 돈으로 여기기 쉽고 시장 안에 있으면 위험을 객관적으로 보기 어렵다는 의견이 나왔다. 법률·재무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당시 방의 주요 생활 화제와 위험 인식만 남긴다.
- 원본 시각: 13:31–16:15, 19:02–20:00
에셋과 신작 중국 게임 평가
에셋은 주문서와 게임머니가 거래되지만 수동 사냥의 강도가 매우 높다는 평가였다. 한 참여자는 주문서 한 장을 얻는 데 1시간 30분 이상이 걸리고 3시간 동안 나오지 않을 때도 있다고 했으며, 무과금 이용자는 상위 사냥터에 진입하려면 시간을 크게 투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자동 게임에 익숙해진 참여자들은 멈추는 순간 수익이 끊기는 수동 구조와 오래된 그래픽 때문에 손이 가지 않는다고 반응했다.
다음 날 열리는 열혈강호 계열 게임은 PC 클라이언트가 보이지 않아 모바일 에뮬레이터를 써야 한다는 점이 진입을 망설이게 했다. 8월 5일 출시 예정이라고 언급된 킹덤도 거래소 이용 조건과 해외판 경험이 전언으로 공유됐으나 정확한 제품명과 정책은 확인되지 않았다.
- open question: 언급된
킹덤의 정확한 게임명, 거래소 조건과 국내판 정책 - 원본 시각: 20:07–22:29
플래닛 부기 파밍과 메업 캐릭터
플래닛에서는 깊은 바다 잠쩔로 손목 통증을 겪었다는 사례와 부기 사냥으로 옮겨 시급을 맞추려는 경험이 나왔다. 한 참여자는 부기에 1대1 쩔을 붙여 두 차례 운영하고, 쩔 비용·잡템·순메소·수상한 큐브를 합치면 시급이 나올 것이라고 추산했다. 부기가 지겨워지면 망길, 물질, 보스로 활동을 순환하겠다는 계획도 있었다.
메소 획득량을 늘리는 보조 캐릭터는 약 41레벨부터 사용할 수 있고 잠쩔로 며칠을 키웠다는 경험이 공유됐다. 하지만 2분마다 입력하고 위치를 움직여야 하며, 보조 캐릭터가 가져간 메소도 다시 옮겨야 해 번거롭다는 평가였다. 장시간 사냥에서는 차이가 생기지만 아이템 판매가 주수익이라면 먼저 남는 휴대전화로 시험한 뒤 기기에 투자하라는 조언이 나왔다.
- 확인이 필요한 내용: 부기·잠쩔 수익과 비용, 보조 캐릭터의 정확한 레벨·효과, 관련 계정 거래와 인증의 보안 위험
- 원본 시각: 05:28, 22:38–23:57
대화의 분위기
아이온2 시세가 계속 떨어지는 상황에는 포기와 체념이 짙었고, 본메 다컴 경험에는 놀라움과 함께 신규자가 그대로 따라 하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경고가 붙었다. 장비 이야기는 오래된 휴대전화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살릴 수 있는지를 두고 활발했으며, 성능 체감이 다른 참여자들이 개인차를 인정하며 마무리했다. 도박 소식에는 숫자와 인물 관계를 둘러싼 미확인 발언이 많았지만, 패가망신 위험에 대한 경계는 공통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