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먹연구소 · 2026-07-29
RF 솔의 나인코어 제작 제한 상향과 집단적인 하차 고민, 열혈강호 넥스트 출시 체험, 아이온2·오딘의 수익 비교, 기기 수리와 생활비 이야기를 중심으로 이날의 대화를 정리했습니다.
수익·시세와 운영 경험
금액, 시세, 계정·기기 운용 방식과 패치 영향은 참여자들이 2026-07-29에 나눈 경험과 주장입니다. 서버·패치·거래 조건에 따라 달라지며 다계정·원격·에뮬레이터 운용은 약관이나 보안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현재 조건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오늘의 대화
RF 솔이 나인코어 제작 제한을 45레벨 3회, 50레벨 20회, 52레벨 무제한으로 바꿨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루 종일 불만과 하차 고민이 이어졌다. 갓 50레벨에 도달했거나 계정을 산 이용자들은 목표가 계속 멀어진다고 느꼈고, 다른 신작과 오딘·아이온2로 이동할지를 비교했다. 같은 날 출시된 열혈강호 넥스트는 대기열, 연정액 노점, 자동사냥 구간과 직업 선택을 직접 시험했지만 쌀먹 가능성에는 회의적이었다. 저녁에는 파워서플라이 교체와 화면이 나오지 않는 휴대전화의 데이터 접근 방법, 편의점 지출과 생활 리듬 같은 일상 대화도 이어졌다.
이야기 나온 주제
RF 솔의 나인코어 제작 제한 상향
점검 전에는 나인코어 제작 횟수가 더 제한될 것이라는 농담 섞인 예상이 있었고, 실제 공지로 알려진 조건은 45레벨 3회, 50레벨 20회, 52레벨 무제한이었다. 제작 경험치 요구량도 늘었다는 설명이 더해지면서, 50레벨 전후 계정을 키우던 참여자들은 다시 수 주의 레벨업을 해야 한다고 받아들였다. 49레벨에서 50레벨까지 약 10일이 걸렸다는 사례와 신전 사냥에서도 50→52레벨에 약 3주를 예상한다는 계산이 나왔으나 성장 속도는 스펙과 사냥터에 따라 달라진다.
나인코어가 사실상 핵심 판매 수단인데 소비처 확대보다 공급 제한을 반복한다는 비판이 많았다. 45레벨 캐릭터를 끄거나, 50레벨 계정을 산 사람은 강제로 52레벨까지 육성해야 한다는 반응, 제한이 곧 54레벨로 다시 올라갈 것이라는 추측도 이어졌다. 반대로 이미 52레벨 계정을 산 참여자는 계정 가치가 오를 수 있다고 봤고, 남은 나인코어의 시세 상승을 기대하는 반응도 있었다.
패치가 작업장뿐 아니라 무과금 일반 이용자까지 밀어내며 게임 인구를 줄일 것이라는 우려가 컸다. 80만~100만 원가량을 썼다는 참여자들도 환불이나 하차를 고민했고, 장기 투자보다 남은 재화를 정리하며 소액 수익만 회수하자는 쪽으로 분위기가 기울었다.
- 확인이 필요한 내용: 패치의 정확한 제작 횟수·경험치 조건, 레벨별 평균 성장 기간과 나인코어 시세 변화
- 원본 시각: 00:04–00:29, 07:41–11:18, 12:33–18:18, 23:03–23:19
열혈강호 넥스트 출시 체험
오전 10시에 열린 열혈강호 넥스트는 1서버 접속 실패와 2서버 대기열이 생길 정도로 초기 이용자가 몰렸다. PC 클라이언트는 한 개만 실행할 수 있고 일부 참여자는 LDPlayer와 휴대전화를 함께 사용했다. 의원이 초반 사냥 속도와 유지력에서 괜찮다는 경험, 도 계열과 의원을 번갈아 키우는 조합, 저녁 이벤트가 경험치를 많이 준다는 관찰이 공유됐다.
거래소 대신 개인 노점 방식이 보였고, 판매 기능에는 연 1만5천 원가량의 정액 결제가 필요하다는 설명이 나왔다. 33레벨에서 35레벨을 요구하는 자동사냥 구간에 막히고 오프라인 사냥에도 별도 결제가 필요하다는 경험 때문에, 출시 첫날의 결론은 즐길 만할 수는 있어도 쌀먹 수단이 될지는 알기 어렵다는 쪽이었다. 한 달 정도 지켜보겠다는 참여자와 몇 시간 만에 끈 참여자가 함께 있었다.
- 확인이 필요한 내용: 노점·오프라인 사냥의 실제 결제 조건, 다중 실행 정책과 거래 가능한 아이템
- 원본 시각: 10:06–12:00, 14:27–16:20, 18:51–21:12
아이온2 시세와 오딘 대안
아이온2는 키나 시세 하락 때문에 접속을 나흘째 쉬고 있다는 사례와, PC 클라이언트가 작동하지 않거나 해외 접속 지연을 궁금해하는 질문이 나왔다. 11개 계정에 비용을 더 투입하기보다 현재 수익과 큐나 가격을 계산해야 한다는 전날 다른 방의 고민과 비슷하게, 이날도 시세가 절반 가까이 떨어졌다는 체감 때문에 신규 진입을 말리는 반응이 많았다.
RF 솔을 떠날 대안으로 오딘 신서버가 거론됐다. 무과금 한 계정에서 월 10만~15만 원가량 나온다는 주장과 과거에는 월 2만 원 수준이었다는 경험이 엇갈렸다. 필드 방치와 특정 아이템 판매가 수익원으로 소개됐지만 구체적인 사냥터는 공유되지 않았고, 다른 참여자는 이미 100만 원 이상을 쓰고도 역수익 상태라고 말했다. 게임·서버·운에 따른 차이가 큰 사례다.
- 확인이 필요한 내용: 아이온2 서버별 키나 시세, 오딘 신서버의 무과금 순수익과 필요한 레벨·기간
- 원본 시각: 01:55–02:04, 06:51–07:23, 10:02, 16:30–18:42, 23:03–23:54
메이플 계열과 다른 후보 게임
메이플M 썬콜은 사냥으로 노트북과 보조 캐릭터 비용을 마련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보스 파티에서는 선호도가 낮아 다른 직업으로 넘어가거나 부캐릭터를 키운다는 조언이 있었다. 새벽에 10만 원가량 벌었다는 본메 이용자의 경험도 있었지만 구체적인 시간과 비용은 제시되지 않았다.
RF 솔의 대안으로 킹덤2, 로나 신서버, 오딘Q와 여러 하반기 신작이 계속 언급됐다. 참여자들은 게임 화면보다 작업장 제재, 명의 제한, 거래 경제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운영하는지가 수익 지속성에 더 중요하다고 정리했다. 신작의 정확한 출시 일정과 다중 실행·IP 정책에 관한 발언은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섞였다.
- 원본 시각: 00:01–00:50, 08:20–08:50, 10:46–10:55, 12:00–12:14, 23:21–23:24
PC 부품 교체와 화면 고장 휴대전화
한 참여자는 파워서플라이를 직접 교체해 보니 예상보다 쉽고 소음도 줄었다고 했고, 다른 참여자들은 분해 전 사진을 찍어 케이블 위치를 보존하고 선정리에 주의한 경험을 나눴다. 완제품 조립까지 직접 해 보는 것이 다음 목표가 됐다.
화면이 나오지 않는 Flip5에서 데이터를 확인하려는 질문에는 USB-C 허브로 모니터와 마우스를 연결해 설정을 조작하거나, 같은 기종의 화면 부품을 연결하는 방법이 제안됐다. 다만 Flip5는 DeX를 공식 지원하지 않는다는 대화 속 확인 때문에 성공 여부가 불분명했고, 화면 교체가 최종 대안으로 남았다. 기기 손상을 키우지 않도록 서비스센터나 공식 지원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 open question: 화면이 보이지 않는 Flip5에서 외부 출력·입력으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지
- 원본 시각: 17:32–17:43, 18:58–20:29
장거리 도보 영상과 생활비 이야기
한 여행자가 아르헨티나까지 4년 동안 걸어간다는 영상이 공유되자, 옷 색이 햇빛에 바랜 모습까지 눈에 띈다며 장기간의 도전에 감탄했다. 기술적 결론과 무관하지만 이날 새벽의 인상적인 생활 화제였다.
밤에는 편의점에서 한 달에 약 100만 원을 쓰는 것 같다는 참여자의 결제 내역을 두고 술, 안주, 디저트와 담배·커피 같은 소비를 추측하며 농담이 오갔다. 본인은 8월부터 절약 모드로 전환하겠다고 했고, 다른 참여자는 다시 물류 아르바이트를 신청해야 하지만 생활 리듬이 돌아가 망설인다고 말했다.
- 참고 자료: 대화에 공유된 장거리 도보 영상
- 원본 시각: 01:24–01:27, 15:48–16:20, 22:06–22:37
대화의 분위기
RF 솔 패치에는 분노와 허탈함이 장시간 이어져 방 전체가 “초상집” 같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였다. 열혈강호 넥스트를 함께 시험할 때는 캐릭터와 탈것을 보며 웃고 직업 정보를 교환해 분위기가 잠시 가벼워졌다. 저녁의 기기 수리와 소비 이야기는 실패 경험을 농담으로 풀면서 서로 현실적인 방법을 보태는 흐름이었다.